본문 바로가기
  • 탁구의 / 시 / 수필 / 사진 / 일상 입니다
등 산

검단산에서

by 탁구씨 2018. 4. 10.

산,
겨우내 지나고 오랫만에 올랐더니
무척 힘드네 그려.

대신,
마음은 좀 정리되고,
생각 난 것이 단톡인데
한동안 못봤더니 친구들 소식이
궁굼하네 그려...

과연,
나를 궁굼해 하는 친구도 있으려나?
봄은 지천인데
소쩍새 소리가 외롭게 들리네 그려~~^^







'등 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서리산 등산  (0) 2018.05.08
마이산 등산  (0) 2018.04.16
계방상 등산  (0) 2018.02.19
태백산 등산  (0) 2018.01.17
속리산 등산  (0) 2017.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