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글 라일락 by 탁구씨 2023. 5. 20. 라일락 사월이 오면코끝을 스치는 진한 전율세상을 깨우는 자주색 추억 담 넘어오는 가슴 저 깊은 곳의익숙한 꿈틀거림 작년에도 두고 온 아스라이 먼 향수그 황홀한 현기증날마다 깊어만 가는 상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탁구의 블로그 바우상상 / 김탁기 저작자표시 '시 & 짧은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록은 아름답다 (6) 2023.05.29 오월의 아침 (2) 2023.05.24 주연 (5) 2023.05.16 커피 향 (6) 2023.05.06 못 배운 시 / 김탁기 시집 출간 (12) 2023.04.29 관련글 초록은 아름답다 오월의 아침 주연 커피 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