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 짧은 글 쓰기 낙엽 by 탁구+ 2021. 11. 10. 낙엽 늦은 바람 불어 먼 산 붉은 울음 삼키더니 밤새 방울방울 눈물을 흘리고 있네 후드득 후드득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일상을 걷다 (바우상상) 저작자표시 '시 & 짧은 글 쓰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지는데 1 (0) 2021.11.15 금화金貨 (0) 2021.11.11 석양 (0) 2021.11.07 잠적 (0) 2021.11.03 이른 낙엽 (0) 2021.10.31 관련글 낙엽 지는데 1 금화金貨 석양 잠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