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 과 담"
우연히 안동을 지나다 하회마을엘 들렸다.
하회 깊은 마을에서 속속 옛길을 걸었다.
시간여행을 한다.
하회에서 길은 담으로 형성되고
옛과 지금을 이어 준다.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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