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가까운 산에서.................................................................
오래전 70-80년대의 장면을 보는 것 같아 오히려 친근감이 든다. .
그때는 등산을 갈 때 (특히 야영을 할때는) 꼭 라디오를 가지고 가 커다랗게
틀어놓고는 했다. 그리고 조금 흥이 오르면 고고를 추고.. .
사람들은 점잖치 못한 장면, 눈살을 찌푸리게하는 장면이라고들 했었지만,
지금 생각하니 그렇게 못하고 지내온 것 같아 오히려 아쉬움이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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