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봄의 유혹인가요.
잠시 시간을 내어 교외를 달렸더니 양수리에 도착했네요.
화사한 바람을 따라 걸었더니 저만치 봄이 보이는군요.
-사실 사무실 일로 마음이 산란하여 절필 시기입니다-
(두물머리 2022.03.11)
728x90
'여행 & 등산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의 끝자락 여행 - 1. 묵호항 논골담길 (12) | 2022.09.01 |
---|---|
한탄강 주상절리길 잔도 걷기 (0) | 2022.04.29 |
한국의 세렝게티 (0) | 2021.12.29 |
점봉산 곰배령 (0) | 2021.07.31 |
문경새재를 걷다 (0) | 2020.06.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