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년 여름휴가는 가능한 한곳에서 조용히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래서 숙소도 제주 중문 근처의 바다가 보이는 아름답고 조용한 펜션으로 결정 했지요.
하지만 하루에 한곳 정도로 마라도, 우도, 한라산 정도는 다녀 올 생각을 했습니다.
나머지 시간은 편하게 지내고요. 세곳을 다니는 도중 잠시 들린 곳들을 기록해 보았습니다.
제주비행장 관제탑 부근
중문관광단지 진입 도로
천제년 제 2폭포
중문,대포 주상절리(해질무렵)
성산 일출봉 정상 화구(화산구)
성산 일출봉 천연보호구역 원경
오설녹다원의 녹차밭 일부
여름 휴가기간 동안 묵은 숙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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