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1 공개(3/25) 방을 옮겼다. 따스한 햇살이 비치는 곳으로 책과 PC와 간단한 오디오를 옮기고 자리에 앉으니 제법 아늑하다. 주로 주말과 퇴근후에 쓸곳이니 그냥대로 지낼만 할 것 같다. 그동안 읽든, 안 읽든 쌓아 놓은 책들이다. 사실 책을 조금 좋아하는 나로서는 쌓인 책들이 꽤 많았었다. 몇년전 너무 복잡하여 .. 2007. 3.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