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1 김장('04.11.20 이명숙) 살림을 이십여년 살았지만 김치맛을 제대로 내 본적이 별로 없는것 같다 그냥 어쩌다 운이 좋으면 맛이 있고 때로는 배추가 속을 썩이고 절이는 과정에서 너무 짜게 될때도 있고 아무튼 뚜렷한 나만의 김장법을 가지고 있지 못하다. 올해는 동생네 김치까지 했다. 그 아이가 류마치스 관절이라 내가 하.. 2005.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