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시절 그 사진 스캔,
책갈피에서 발견한 오래 된 사진 두 장.
근래와 비교 많은 세월을 느끼게 한다.
군복무 시절 외출때 경주 박물관에서
찍은 기억이 있다.
역시 군복무 때 가지고 있던 사진.
얼마 전 여행중에 휴게소에서 찍은 사진.
세월이 느껴진다. 미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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