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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holic & Family

바우상상-추석 귀성

by 탁구씨 2006. 10. 7.

  귀성길은 항상 설레임이 있다.

  십수년간을 다닌 길이지만 항상 마음이 바쁘다.

  다행히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마음껏 달릴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