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길1 암사동 한강둔치 생태공원 시리도록 파란 하늘, 콕 찌르면 파란 쪽 빛 물감이 흘러 내릴것 같다고 하던가? 파란 하늘 아래로 자전거를 달려 한강둔치 생태공원으로 들어서니 어느덧 따가운 가을 햇살 아래로 약간은 서늘한 가을 바람이 지나간다. 인위적으로 조성 된 생태 공원이지만 이제 몇년의 시간이 흘러 천연.. 2009. 9.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