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술년1 새해가 시작 된후 어느덧 해가 바뀌고도 몇일이 지났다. 지난 일년은 너무 많은 일들이 있었던것 같다. 새로운 일을 시작하고 안정이 되기도 전에 외부적으로 변화가 너무 많은 시기 였기도 하고, 하고 싶었던 일들도 많았는데 여러 가지 변수로 변경 된것도 많다. 지난해는 일이 정착되고 발전을 다져야만 할 시기였는.. 2006. 1. 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