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도 할 겸 기분 전환에는 자전거가 최고다.
우연히 시간은 있는데 할일이 마땅치 않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내 달린다.
잠실을 출발, 한강변으로 반포 세빛섬까지 간 다음 커피 한잔을 마시고 돌아 왔다.
다리가 뻣뻣한 것이 스트레스를 일거에 날려 버린 듯 하다.
(2015.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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