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에는 단풍들고
또, 이미 낙엽지고 있었습니다. (북한산 백운대에서. 10월3주)
구파발역에서 버스를 환승, 북한산입구 정류장에서 하차 백운대를 올랐다가 도선사를 거쳐 우이동으로 하산
'여행 & 등산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의 소구니산 (0) | 2008.12.29 |
---|---|
대모산/구룡산 (0) | 2008.12.22 |
강화도 갈대 (0) | 2008.10.07 |
가을들녁 과 강화도 여행 (0) | 2008.10.07 |
초가을의 청계산 (0) | 2008.09.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