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1 에펠탑에서 본 파리 시내 서서히 날씨가 더워지면서 감춰 두었던 게으름이 발동한다. 블러그도 까페도 흥미가 줄어들고 소흘해지기 시작한다. 전에도 가끔 그랬고, 평소에도 열심히 관리하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회원들과 만나는 공간이기에 관심을 가지려고는 하는데 언제부터인가 다시 게을러지기 시작한다. 이런때.. 2007.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