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자비가 무엇인지...
내 마음에 담아 주시는 분!
임마누엘!
당신이 저기 오시니
마당에 꽃바구니 걸어 놓고
마중 나갑니다.
'일상을 걷다, 기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새해 첫날을..(12.31/1.1) (0) | 2007.12.31 |
---|---|
새 해(12/28) (0) | 2007.12.29 |
산타크로스(2007.12/26) (0) | 2007.12.27 |
올림픽 공원의 겨울(12/24) (0) | 2007.12.24 |
찾아오는 성탄(2007.12/8) (0) | 2007.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