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산을 올라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에는
산이 제일이다
국립공원 구기분소에서 대남문을 거쳐
문수봉을 올라 승가사로 하산했다
청량한 산, 맑은 하늘이 가슴을 틔워준다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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