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2004년을 보내며('04.12.27 이명숙)

탁구+ 2005. 6. 6. 09:58

2004년을 보내며

서울에 있는 가족끼리

소박하고 아름다운 마음들이 있는

오붓한 자리를 만들고 싶다.

소박한 상차림으로

주원이네, 동원이네, 덕현이네.

도란도란 한해를 뒤돌아보며

위로와 격려와 칭찬을 나누고 싶다.

모두 와라

516동 808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