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우리 까페
탁구+
2005. 5. 25. 17:07
햇살 고운 5월의 마지막 날
맑은 웃음소리
미소 띤 얼굴...
그 어느 것 하나 버릴 것 없고 가슴에 남기는 것..
추억에 있는
가슴 속 깊은 곳에 있는
그런 추억과 아름다움이 숨어 있는 곳
지난 추억 속 이야기와 마음을 나누는 곳
지금 그곳에서 우리의 마음을 열어
작은 미소 행복한 미소를 지어 봅니다.
지난 추억과 사랑을 사랑하는 사람들...
그 좋은 사람들이 함께하는 곳
그 곳에서 지금 당신의 발걸음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마음 속 이야기를 함께 나누실 수 있는
그런 소중한 당신을 기다립니다.
우리의 모임과 함께 우리의 카페
"부중18동기회"가 있습니다.
출처 : 부중18동기회
글쓴이 : 바우김(탁기) 원글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