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서재의 한 켠
탁구+
2024. 10. 10. 23:20
보조 탁자를 옆으로 띄어 놓으니
그도 편안한 하나의 좌석이 되네
아내가 놓아 둔 탁자 너머의 작은 꽃이 편안함을 더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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