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북한산을 올라

탁구+ 2024. 6. 4. 21:22

북한산을 올라

문수봉에서
대남문 문루에서(희미한 마천루들이 보인다, 가까이 평창동과 멀리 여의도이다)

마음이 안정되지 않을 때에는

산이 제일이다

국립공원 구기분소에서 대남문을 거쳐

문수봉을 올라 승가사로 하산했다

청량한 산, 맑은 하늘이 가슴을 틔워준다

(2024.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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