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이동 인사
탁구+
2024. 5. 30. 22:26
사랑합니다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이 곳에서의 꽃 피고 눈 내리는 많은 시간
기쁘고 보람된 나날이었습니다
이제 오월 말일 부로 떠나갑니다
한분 한분에게
일일이 뵙고 인사를 드리고 싶지만
부득이 이렇게 대신합니다
항상 주님의 은총 안에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2024. 5.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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