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2022. 3. 9. 11:48

부드러움이 어느새 밖으로 불러 내네요.

코끝을 스치는 바람을 따르다 보니 석촌 호수를 걷고 있네요.

오래 전 아이들을 데리고 들리던 어드밴쳐가 여전히 요란하군요.

청룡열차는 아직도 괴성과 함께 하네요.

회심을 지으며 바라봅니다.

 

롯데타워와 롯데월드 어드밴쳐
석양에 본 석촌호수와 롯데어드밴쳐
여전히 괴성을 지르며 달리는 청룡열차

롯데월드 (2022.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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