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한강 산책

탁구+ 2018. 3. 29. 10:57

오랫만에 한강엘 나왔네요.
파릇한 봄 정취가 그만입니다.
느긋이
한 두세 시간은 걸어야 겠지요
(2018.03.29)






저작자표시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