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등산 후기
울진 금강송 길을 걷다
탁구+
2017. 9. 13. 16:03
♤♤ 울진 금강송 길울 걷다.---
금강송은 붉은 색을 띄고 있다고 하여 황장목이라고도 하고 봉화 울진 등지에서 벌목하여
금강송은 붉은 색을 띄고 있다고 하여 황장목이라고도 하고 봉화 울진 등지에서 벌목하여
인근 춘양에서 반출했다고 하여 춘양목이라고도 알려져 있다.
목질이 매우 우수하여 궁궐 등의 건축에 주로 쓰이고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수령 600년이 훨씬 넘는 금강송 '대왕소나무'와 부근 금강송이며
목질이 매우 우수하여 궁궐 등의 건축에 주로 쓰이고 조선시대부터 지금도 엄격히 관리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수령 600년이 훨씬 넘는 금강송 '대왕소나무'와 부근 금강송이며
멀리 보이는 시원한 산맥은 낙동정맥이다.
(2017.9.13일의 카카오스토리에서 옮김)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