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풍요로운 감
탁구+
2016. 11. 7. 22:30
택배로 보내 온 2016년의 감
에어컨 실외기에 올려 익히다.
일부는 깍아서 말리고
가을의 풍요로움을 감에서 느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