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2016. 5. 24. 09:00

우리농장(?)


밤새 부산하게 작업하여 우리 농장에 파종을 완료 했다.

면적도 작년의 두배이다.


작년은 거름을 많이 주어 과잉 관리로 실패했다.

올해는 수확을 제대로 할 수 있으려나...


올해 방울 토마토와

김장과 고추장도 여기서 해결할 수 있으려나...

가을 수확에 대한 주문은 이미 쇄도해 있다.


아침에 나오면서 보니

마침 어제밤에 내린 비에 작물의 잎이 파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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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5.24일 출근 버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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