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가난한 딸네 집보다 가을 들녁이 낫다.

탁구+ 2015. 11. 5. 11:31

가을 들녁이 집안으로 들어 왔다.

가난한 딸네 집 가는 것 보다 가을 들녁이 낫다고 하던가?

이곳 저곳에서 보내 준 가을 걷이가 거실에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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