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자전거로 신나게 세빛 섬을 돌아... 탁구+ 2015. 4. 27. 09:00 운동도 할 겸 기분 전환에는 자전거가 최고다. 우연히 시간은 있는데 할일이 마땅치 않고 스트레스가 쌓일 때에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으로 내 달린다. 잠실을 출발, 한강변으로 반포 세빛섬까지 간 다음 커피 한잔을 마시고 돌아 왔다. 다리가 뻣뻣한 것이 스트레스를 일거에 날려 버린 듯 하다. (2015. 5.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