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귀향- 제2의 고향
탁구+
2015. 1. 19. 15:30
귀향 - 제2의 고향 같은 이 동네.
1986년도에 처음 둥지를 트고, 오랫동안 살았으며
몇년 떠나 있다가 다시 돌아 왔다.
고향에 온 기분이다.
이제 동네를 나가면 옛 지인들을 만나게 될 것이다.
2015. 1. 1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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