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2013년 9월 9일 오후 11:09
탁구+
2013. 9. 9. 23:14
용암그룹은?
왜 이리 쫀쫀해 졌나?
그리 단순한 허세였나
허세였다고 해도 최소 그 몇분의 일은 되어야 하지 않나?
鷄口牛後라고 하지 않았었나?
최소한 닭대가리는 되어야 하고
그것은 지금의 쫀쫀이 아니지 않는가?
각성하자
고민해 보자.
허세는 부리지 말고..
나이? 많지 않다.
괜히 걷 늙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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