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오월 성모성월에
탁구+
2013. 5. 12. 11:39
님!
나이가 들면서
일상의 구속이 줄어 들면서
자신이
게을러 지지 않게 하소서
들리지 않는 님의 말씀을
참되게 알아듣게 하여주시고
보이지 않는
님의 계시를
바르게 따라하게 하여주소서
일상에서
이유를 찾으려하지 말고
이유없음을 알게하여 주시고
그리하여
매사에 순명하게 하여주소서
모든일을
사람에게 감사할 일이 아니라
님에게 감사 할 일임을
참되게
깨닫게 하여 주소서
(오월 성모성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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