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 등산 후기

하회의 골목 길과 담

탁구+ 2012. 2. 2. 17:20

" 길 과 담"

우연히 안동을 지나다 하회마을엘 들렸다.

하회 깊은 마을에서 속속 옛길을 걸었다.

시간여행을 한다. 

하회에서 길은 담으로 형성되고

옛과 지금을 이어 준다.

(2012.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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