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해바라기2
탁구+
2009. 7. 23. 09:13
주 님
감사합니다.
하느님!
제가 가끔은
투덜대고, 불평하고, 시비하더라도
또, 비틀거리더라도
웃으시며
너그럽게 용서해 주세요.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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