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항상 감사
탁구+
2008. 2. 2. 15:15
항상 기뻐 하십시오.
늘 기도 하십시오.
어떤 처지에서 든지 감사 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여러분에게 보여 주신 하느님의 뜻입니다.
데살로니카 5, 16-17
저에게는 당신께 간청할 일이 두 가지 있습니다.
그것을 제 생전에 이루어 주십시오.
허황한 거짓말을 하지 않게 해 주십시오.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마십시오.
먹고 살 만큼만 주십시오.
배부른 김에, "야훼가 다 뭐냐"고 하며, 배은망덕하지 않게,
너무 가난한 탓에 도둑질하여
하느님의 이름에 욕을 돌리지 않게 해 주십시오.
잠언 30,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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