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을 걷다 일상을 걷다
새해 첫날을..(12.31/1.1)
탁구+
2007. 12. 31. 20:04
새해에도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이 있기를 빕니다.
올 한 해 동안 계획하고 소망하는 것들이
모두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모든 일에 감사하십시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살아가는 여러분에게
바라시는 하느님의 뜻입니다"(성경-테살5,)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며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고자 합니다.
(2007.12.31/2008.1.1.送舊迎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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