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성탄을 기다리며
탁구+
2007. 12. 27. 21:57
하염없이 기다렸습니다.
사랑이 무엇인지...
평화가 무엇인지...
자비가 무엇인지...
내 마음에 담아 주시는 분!
임마누엘!
당신이 저기 오시니
마당에 꽃바구니 걸어 놓고
마중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