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olic & Family 바우상상-추석 귀성 탁구+ 2006. 10. 7. 17:22 귀성길은 항상 설레임이 있다. 십수년간을 다닌 길이지만 항상 마음이 바쁘다. 다행히 올해는 연휴가 길어서 일부구간을 제외하고는 마음껏 달릴수 있었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